단양 도담삼봉·유람선 - 1박2일로 단양팔경 여행

서울에서 차로 약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충북 단양은 산과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절경을 간직한 곳입니다. 교과서에서 보던 도담삼봉의 웅장함부터 가슴이 뻥 뚫리는 남한강 유람선 투어까지, 부모님은 물론 연인과 함께하기에도 완벽한 단양 1박 2일 여행 핵심 코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단양팔경 도담삼봉의 아름다운 전경과 남한강 풍경

▲ 단양팔경의 으뜸, 도담삼봉의 위용

📍 주요 거점: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장회나루 유람선

🗓️ 추천 시기: 4~5월(철쭉), 10~11월(단풍 시즌)

🍱 대표 별미: 쏘가리 매운탕, 단양 마늘 닭강정, 마늘 떡갈비

1. 도담삼봉 & 석문: 자연이 빚은 액자 풍경

단양팔경 중 제1경인 도담삼봉은 남한강 가운데 솟은 세 개의 바위섬입니다.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지었을 만큼 역사적, 경관적 가치가 뛰어납니다.

📸 인생샷을 위한 관람 포인트

주차장 쪽 액자 포토존도 인기지만, 계단을 따라 약 15분 정도 올라가면 나타나는 석문을 놓치지 마세요. 거대한 바위 구멍 사이로 남한강의 푸른 물결이 보이는 풍경은 마치 신선이 사는 세상 같은 신비로움을 줍니다.

2. 단양 유람선 코스 완벽 비교

단양의 기암괴석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하는 방법은 단연 유람선입니다. 목적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보세요.

구분 장회나루 유람선 (강력 추천) 도담삼봉 유람선
주요 명소 구담봉, 옥순봉 (절벽 뷰) 도담삼봉 근접 관람
소요 시간 약 1시간 (왕복) 약 30~40분 (순환)
관전 포인트 압도적인 기암괴석과 스케일 짧은 시간 효율적인 관람
💡 유람선 이용 시 주의사항:
  • 신분증 필수: 승선 신고를 위해 성인 모두의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온라인 예약: 주말 및 단풍 시즌에는 현장 매진이 잦으므로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 명당 자리: 배의 2층 야외 데크 우측 자리가 사진 찍기에 가장 좋습니다.

3. 익사이팅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발아래 두고 즐기고 싶다면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정답입니다. 남한강 절벽 위 100m 높이에 설치된 유리 바닥 전망대에서 짜릿한 전율과 함께 단양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즐기는 알파인 코스터짚와이어는 여행의 활력을 더해줍니다.

4. 단양 1박 2일 추천 여행 일정

[1일차] 도담삼봉 & 석문 산책 → 단양 구경시장(마늘 닭강정 시식) → 장회나루 유람선 → 쏘가리 매운탕 저녁 식사

[2일차] 만천하 스카이워크 → 단양 고수동굴 탐험 → 카페 산(SANN)에서 인생샷 촬영 → 귀가


단양은 부모님께는 추억을, 젊은 층에는 인생샷과 액티비티를 선물하는 다채로운 도시입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남한강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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