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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여행 코스 추천 | 대관령 삼양목장 셔틀버스 팁과 허브나라농원 힐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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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은 한 번의 방문으로는 그 넓고 깊은 매력을 다 알기 어려운 곳입니다. 지난번 양떼목장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전해드렸다면, 오늘은 동양 최대 규모의 목장인 삼양목장 과 눈과 코가 즐거운 허브나라농원 을 중심으로 한 평창의 또 다른 얼굴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8살 아이와 함께 호흡하며 느낀 평창의 광활한 대자연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1. 대관령 삼양목장: 동해를 품은 광활한 대초원 대관령 삼양목장 은 해발 850~1,470m의 고산 지대에 위치한 약 600만 평 규모의 거대한 목장입니다. 이곳은 양떼목장과는 스케일부터가 다릅니다.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정상인 '동해 전망대'에 오르면, 날씨가 좋은 날엔 강릉 시내와 푸른 동해 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기적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현지 이용 꿀팁: 삼양목장은 워낙 넓기 때문에 반드시 셔틀버스 활용법 을 익혀야 합니다. 먼저 정상까지 버스를 타고 올라간 뒤, 내려올 때 원하는 정류장에 내려 천천히 걸어 내려오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8살 아이와 함께라면 '연애소설 나무'가 있는 구간부터 산책을 시작해 보세요. 경사가 완만해 아이도 힘들지 않게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추억과 풍경을 선물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정상 부근의 거대한 풍력 발전기들이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으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 듭니다. 산책을 마친 후 매점에서 맛보는 '삼양라면'과 '유기농 소프트 아이스크림' 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입니다. 사진 속 아이의 모습을 보니 "아빠, 아이스크림은 원래 겨울에 먹어야 더 맛있는 거야!"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 허브나...